디아블로4 영혼의 병 영혼의 병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키요바샤드 도시 내에 있는 '자매 옥타비아'에게 말을 걸면 시작할 수 있다. 자매 옥타비아에게 말을 걸면 페르트의 아들이 악마에게 씌인 것 같다면서 이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다.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 혹한의 지하실로 따라가자. 신성한 성배 놓기 지하실로 따라가서 옥타비아에게 말을 걸면 신성한 성배를 받게 된다. 이 신성한 성배는 지하실 끝에 있는 성배 놓기와 상호 작용한 후 다시 옥타비에게 말을 걸면 된다. 그러면 도륙자를 처치하고 난 뒤 악마 줄고트가 등장하니 가뿐하게 처리한 후 밖에 있는 자매 옥타비아와 대화하면 퀘스트는 완료된다. 클리어 예상 시간은 약 3~4분으로 평균 수준이다.
디아블로4 빛의 초소의 유산 빛의 초소의 유산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마그레이브 마을 내에 있는 잘란 코스트 NPC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다. 잘란 코스트에게 말을 걸면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는데 자신을 대신해서 참회의 기사단이 초소에 두고간 기록을 입수해달라고 한다. 이 기록은 빛의 초소 던전에서 얻을 수 있다. 빛의 초소 빛의 초소 던전은 퀘스트 던전이 아닌 일반 던전으로 최초 클리어시 큰불의 위상과 명망을 얻을 수 있다. 해당 퀘스트를 받고 던전에 들어가면 기록관리자의 일지 1,2,3을 모두 회수하라고 한다. 위치는 마그레이브에서 가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빛의 초소 주요 목표 망꾼 처치[2] → 망꾼 대장 수를 처치하고 망꾼의 열쇠 획득 → 망꾼의 열쇠로 망꾼의 문 열기..
디아블로4 피로 맺힌 결속 피로 맺힌 결속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마그레이브에 있는 '락탄' NPC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다. 락탄에게 말을 걸면 동생 페리탄과 함께 상인들을 호위하여 산길을 가는 도중에 좀도둑 떼에게 공격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습격을 다른 사람들은 동생 페리탄이 꾸민 짓이라고 생각하지만 형은 믿지 않는 기색이다. 페리탄을 찾고 싶지만 숲은 위험하기 때문에 유저를 경호원으로 고용하고자 한다. 마을에서 다른 마을 주민들에게 락탄의 소식을 물어본 뒤 락탄을 동생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던 위치로 데려가주면 된다. 인근을 수색하여 단서 찾기 락탄을 동생이 목격되었던 위치로 데려간 후 인근을 수색하여 단서츨 찾으면 된다. 단서는 총 3가지로 모닥불 주위에 모두 모여 있..
디아블로4 정화의 불길 정화의 불길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마그레이브 마을 내에 있는 사제 매트비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사제 매트비에게 말을 걸면 어둠이 사방을 에워싸고 마을을 덮치려고 한다고 한다. 고군분투하여 간신히 막아 내고 있지만 한계인 듯 하다. 참회의 기사단이 축성받은 화로를 높이 세워 악을 몰아냈는데, 멀지 않은 곳에 화로가 하나 있는데 그 화로에 불을 붙여 악을 몰아내달라고 부탁한다. 의식용 화로에 불 지피기 의식용 화로에 불 붙이기는 마그레이브 기준으로 오른쪽 위로 가면 된다. 범위가 상당히 좁기 때문에 찾는 수고가 없는 편이다. 해당 장소에 도착해서 바로 화로에 불을 켜서 의식을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의식과 동시에 근처에 몬스터가 출몰하기 시작..
디아블로4 네베스크의 나무꾼 네베스크의 나무꾼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네베스크 마을에 있는 막달레나 NPC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다. 막달레나에게 말을 걸면 "나무꾼"의 도끼를 찾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무꾼은 여행자들의 뒤를 밟아 도륙한 자인데 이 녀석이 도끼를 두고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다고 한다. 마을 주위의 숲을 뒤져보면 도끼가 나올거라는 퀘스트의 내용이다. 그러면 바로 도끼를 찾아보자. 황무지에서 나무꾼의 도끼 찾기 나무꾼의 도끼는 네베스크 마을을 기준으로 오른쪽 위로 가면 찾을 수 있다. 정확한 위치는 올려 놓은 지도를 참고하면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표시된 지역에 가면 바로 나무꾼의 도끼가 있으므로 상호작용을 하면 된다. 그러면 잠시 후에 나무꾼[정예병]이 나..
디아블로4 얼음 덮인 정동석 얼음 덮인 정동석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올려놓은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서 광물 광맥을 캐면 '얼음 덮인 정동석' 퀘스트 아이템이 나오면 시작된다. 글쓴이는 불굴의 살덩이 퀘스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서 반짝이는 광물 광맥을 캤더니 나왔으니 참고하자. 크라티아에게 얼음 덮인 정동석 가져가기 키요바샤드에 있는 크라티아에게 얼음 덮인 정동석을 가져다 주면 된다. 그러면 이런 정동석은 오랜만에 본다고 하면서 이 안에 있는 보석을 꺼내려면 특수한 산성 융제가 필요하다고 한다. 산성 융제 구매하기 이다니아에게 가면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멀리 갈 필요도 없디이다니아는 바로 옆에 있는 NPC이다. 해당 NPC를 클릭하면 상점에..
디아블로4 불굴의 살덩이 불굴의 살덩이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옐레스나 마을 내에 있는 크리스티나 NPC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크리스티나에게 말을 걸면 남편 페오도르가 한밤중에 집을 떠났으며, 다른 여자와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상한 불빛을 향해 달아나고 밤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옹이 숲으로 가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찾으러 가는 내용이다. 크리스티나의 남편 페오도르 찾기 페오도르의 위치는 옐레스나 위치를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고 정확한 위치는 해당 지도를 참고하면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위치에 가면 페오도르가 사슬에 고정되어 움직이지도 못하고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페오도르 근처에 가서 크리스티나가 인식해..
디아블로4 걸신들린 망자 걸신들린 망자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옐레스나 마을 내에 있는 '올레시아' 캐릭터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올레시아에게 말을 걸면 인근의 사제들에게 표본을 제공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점점 구울 심장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유저에게 대신 구해달라고 한다. 구울 심장 획득 구울 심장은 엘레스나 주변 필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울을 잡으면 나오는 퀘스트 아이템이다. 총 15개만 구하면 되며, 주변에 있는 이벤트를 클리어하면 훨씬 더 빠르고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울 심장을 모두 모았으면 다시 옐레스나 순간이동진을 이용하여 돌아가 올레시아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는 종료된다. 이렇게 범위가 넓고 몬스터 처치만 하면 되는 퀘스트들은 ..
디아블로4 끔찍한 광경 디아블로4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인 끔찍한 광경 퀘스트는 특정 NPC와 상호작용을 해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가 아니다. 특정 몬스터를 사냥하고 얻을 수 있는 전사의 사슬 퀘스트 아이템을 습득하면 저절로 해당 퀘스트가 받아지는데,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위치로 가서 카즈라를 처치한 후 얻으면 된다. 그러면 곰부족 도피처에 있는 세나에게 가서 말만 걸어도 순식간에 부가 퀘스트가 완료된다. 끔찍한 광경 퀘스트는 사실 돌아다니다가 몬스터를 잡다 보면 우연히 얻어져서 클리어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까지 디아블로4 끔찍한 광경 퀘스트 공략이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부가 퀘스트는 목표의 위치만 알아도 더 빠르고 쉽게 클리어 할 수..
디아블로4 사기 드높이기 디아블로4를 진행하다 보면 감정 표현을 해야 하는 퀘스트가 꽤 있는데, 사기 드높이기 퀘스트가 그 대상 중 하나이다. 사기 드높이기 퀘스트는 키요바샤드 도시에 있는 '경비병 보자' NPC에게 가서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경비병 보자에게 다가가 말을 걸면 도시의 민병대가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 녀석들을 칭찬해주고 싶지만 본인이 하면 무르게 보여서 안되니 유저에게 대신 응원해달라고 부탁한다. 훈련 중인 민병대원 격려 퀘스트를 받은 뒤 바로 옆에 훈련장에 들어가면 허수아비와 NPC들이 보일텐데 이곳에서 격려를 해주면 된다. 정확히는 이 장소에서 E키를 눌러 감정표현 '환호'를 누르면 된다. 그 다음 다시 경비병 보자에게 말을 걸면 사기 드높이기 퀘스트..
디아블로4 퇴마사의 보관함 '퇴마사의 보관함'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다. 이 퀘스트는 특정 NPC와 상호작용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필드에서 사냥하다 보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봉인된 퇴마사의 보관함'이라는 퀘스트 아이템을 얻으면 자동으로 시작된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봉인된 문 부가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도중에 나왔지만 다른 유저의 경우는 조각난 봉우리 어디서든 사냥하다 보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언데드에게서 영혼의 원혼 채집 단순하게 퀘스트 범위 내에 필드에 돌아다니는 원혼, 해골 등을 사냥하면서 얻을 수 있는 영혼의 원혼을 획득하면 클리어 할 수 있다. 대략 2~3분만 사냥해도 어렵지 않게 모두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디아블로4 퇴마사의 보관함 공략이..
디아블로4 봉인된 문 봉인된 문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키요바샤드 도시 내에 있는 '수상한 거지' NPC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다. 수상한 거지에게 말을 걸면 거지가 무슨 북쪽 변경에 거대한 재앙의 기운까지 느끼고 있다. 내용을 보면 봉인된 문을 어떤 짐승들이 억지로 문을 열려고 한다고 한다. 그러니 이 짐승들을 처치 해달라는 것이 퀘스트의 주된 내용이다. 우선 첫번째 목표인 봉인된 문을 찾아보자. 봉인된 문 찾기 봉인된 문 찾기 목표는 올려 놓은 이미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확히는 퀘스트 범위 오른쪽 위에 가면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해당 장소에 도착하면 봉인된 문으로 침투하려 하는 카즈라를 처치해달라고 한다. 가뿐히 얼음혈족 망치 주먹을 해치워주면 된다. 그러면 바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