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에는 다른 방법보다 좀 더 효율적이면 각종 런이 생기게 된다. 처음에 생긴 용사런, 에리두런과 마찬가지로 선조런도 이와 같은 이유로 생성되었다. 선조런이 무엇이고, 어디서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략이다. 그러면 바로 선조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디아블로4 선조런 선조런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인 '선조의 부름'이라는 퀘스트를 기계마냥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선조의 부름 부가 퀘스트는 처음부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선행 퀘스트가 존재하는데 산산조각 난 공물 → 야수의 도전 → 용사의 망치 를 클리어해야 받을 수 있다. 선조런의 핵심은 이 선조의 부름을 진행하면 갈 수 있는 퀘스트 던전 '존엄한 빙하'이다. 퀘스트 던전이기 때문에 선조의 부름 부가 퀘스..
디아블로4 선조의 부름 선조의 부름 퀘스트는 일명 선조런이라고 유명한 템 파밍 & 아이템 파밍에 좋은 퀘스트 던전을 돌 수 있게 하는 부가 퀘스트이다. 이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 곰부족 도피처에 있는 족장 글라우스에게 말을 걸면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선행퀘가 있는데 산산조각 난 공물 → 야수의 도전 → 용사의 망치 퀘스트를 클리어 한 뒤 받을 수 있다. 족장 글라우스에게 말을 걸면 이미 퀘스트로 검증된 유저를 기다리고 있었고 족장과 함께 빙하로가서 선조들의 지혜를 얻어 무저져 버린 부족민들에게 삶의 목적을 주자고 제안한다. 그러면 바로 존엄한 빙하에 들어가자. 존엄한 빙하 존엄한 빙하는 곰부족 도피처 순간이동진 거의 바로 위에 있는 던전이며, 일반 던전이 아닌 퀘스트..
디아블로4 용사의 망치 용사의 망치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이며, 산산조각 난 공물 → 야수의 도전 선행 퀘스트를 깬 후 받을 수 있는 연계 퀘스트이다. 해당 선행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 했다면 곰부족 도피처에 있는 '그레가녹' NPC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레가녹에게 말을걸면 족장님의 용사인 발톡이 최근 살해당했고, 전설적인 무기인 회색 곰의 망치 또한 카즈라의 손에 들어가서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유저에게 이 망치를 회수하러 말녹에 있는 서리흉터 동굴에 들어가달라고 부탁한다. 서리흉터 동굴 서리흉터 동굴은 조각난 봉우리의 던전 중 하나로 퀘스트 던전이 아닌 일반 던전이다.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면 낙하하는 어둠의 위상을 얻을 수 있다. 서리흉터 동굴 던전은 ..
디아블로4 광기를 보는 눈 광기를 보는 눈 퀘스트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키요바샤드 도시 안에 있는 '빌렉' NPC에게 가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빌렉에게 말을 걸면 광신도 테야가 자신의 눈을 훔쳐갔다고 하는데 그 눈을 목걸이로 만들은 미친 여자인 듯 하다. 테야는 추종자들과 노스트라바에서 힘을 키우고 있으니 빠르게 처치하러 가자. 노스트라바 보루 테야의 목걸이를 얻으려면 노스트라바 보루에 있는 이교도 도피처 던전에 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노스트라바 보루를 클리어 한 뒤 진입할 수 있다. 만약 노스트라바 보루를 먼저 클리어했다면 상관 없이 바로 들어가면 된다. 노스트라바 보루 목표 마을 조사 → 여사제와 대화 → 주민들의 공격에서 살아남기 ..
디아블로4 두려움의 순교자 두려움의 순교자 퀘스트는 키요바샤드에서 우측으로 나가면 필드에 크롬웰 경이 쓰러져 있는데 이 녀석에게 다가가서 받으면 된다. 크롬웰 경에게 말을 걸면 자신의 일행 중 아비투스 경이 고대 도시에서 전사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시신을 납골당으로 옮겼지만 시체에서 부활하여 피에 굶주려 있는 상태라고 한다. 부상당한 크롬웰 경 대신 쓰러트려 주면 된다. 아비투스 경은 존엄한 납골당에 있으니 바로 이동하자. 존엄한 납골당 존엄한 납골당은 조각난 봉우리에 있는 키요바샤드 순간이동진을 이용하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해당 던전은 퀘스트 던전이 아닌 일반 던전으로 클리어하면 분노의 위상을 얻을 수 있다. 존엄한 납골당에는 구더기 유충, 시체 마귀, 구울 원혼 운반자 등이 주로 나오는 곳이..
디아블로4 죄 없는 자의 비명 죄 없는 자의 비명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키요바샤드 기준으로 우측 필드에 나가면 보이는 '벤드릴 트로스트' NPC에게 말을 걸면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이다. 벤드릴 트로스트에게 말을 걸면 자신의 아들 코릭이 어렸을 때 검은 수용소로 끌려갔다고 한다. 아이의 고통을 끝내고 안식에 들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면 바로 검은 수용소로 입장하자. 검은 수용소 검은 수용소는 조각난 봉우리의 던전 중 하나로 퀘스트 던전이 아닌 일반 던전이다. 해당 던전을 클리어 하면 전설 위상[고난의 위상]을 획득할 수 있다. 나오는 몬스터는 해골, 환영, 망령 등이 등장하며, 원거리 몬스터 비율이 높고 던전도 넓은 편이라서 클리어 시간 자체가 오래 걸리는 편이다. 검은 수용소 ..
디아블로4 피에 대한 믿음 피에 대한 믿음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키요바샤드에 있는 '페트르'에게 말을 걸면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절망의 심연 부가 퀘스트를 클리어한 뒤 시작할 수 있는 연계 퀘스트이다. 페트르에게 말을 걸면 이전 퀘스트에서 부상당한 옥타비아가 결국 악마에게 빙의를 당한 듯 하다. 그래서 자매 옥타비아가 편지를 페트르를 통해 건내주는데 불결한 지하실로 오라고 한다. 자매 옥타비아와 대화 지하실에 도착하면 옥타비아가 침대에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에게 있는 악마를 없애려면 성배가 필요한데 마그레이브의 매트비 사제가 가지고 있다고 한다. 빠르게 마그레이브 순간이동진을 이용하여 매트비 사제에게 가자. 매트비 사제에게 ..
디아블로4 냉혹한 신념 냉혹한 신념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키요바샤드를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필드로 나가면 받을 수 있다. 지도에 표시된 지점에 도착하면 시체와 함께 '순례자의 일지'가 놓여져 있다. 순례자의 일지와 상호작용하면 "매트비 사제님께서는 내가 준비되었다고 한다. 새벽에 마그레이브를 떠나야겠다. 기나긴 여정이 되겠지만, 나의 신앙은 무한하다. 빛이시여, 제가 수도원의 신성한 벽 안에서 그대의 은총을 더욱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수도원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순례자의 일지와 상호작용한 뒤 곧바로 마그레이브로 순간이동을 하자. 그러면 해당 마을에 있는 사제 매트비와 대화를 하면 퀘스트는 완료된다. 퀘스트 완료 시간까지 1분이면 클..
디아블로4 절망의 심연 절망의 심연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영혼의 병 퀘스트를 클리어 한 뒤 생성되는 연계 퀘스트 중 하나이다. 키요바샤드 도시 내에 있는 '자매 옥타비아'에게 가서 말을 걸면 절망의 심연 퀘스트가 시작된다. 퀘스트 내용은 크베라 남편이 악마에 홀렸으며, 손에 피가 붙은 채로 집에 돌아온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을 지하실에 묶어 놓고 도움을 청하러 왔다고 한다. 불길한 지하실 바로 앞에 있는 불길한 지하실에 들어가면 도륙자 처치 미션이 나온다. 잡몹 밖에 없고 처치하면 밖에 있는 크베라가 습격을 당했으니 지하실을 나가면 된다. 그러면 바세크 쫒기 미션이 주어진다. 바세크 쫒기 퀘스트 범위내를 돌아다니면 바세크가 습격한 마을 주민들이 쓰러진 것이 보인다. 바세크는 키요바..
디아블로4 여행자의 기도 여행자의 기도는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옐레스나 마을 내에 있는 '순례자의 편지'와 상호작용하면 시작할 수 있다. 순례자의 편지와 상호작용하면 길가에 있는 신단에 감사의 제물을 올리고 여정을 위해 축복을 받았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신단에 감사 표하기 목표가 추가된다. 신단에 감사 표하기 옐리스나 마을 기준으로 북쪽으로 가면 신단이 보일텐데 이곳에서 감정표현 '감사'를 누르면 여행자의 기도 부가 퀘스트는 완료된다. 감정 표현은 E키를 누른 뒤 '감사' 탭을 누르면 되는데 보통 기본으로 지정되어 있을 것이다. 감사가 보이지 않는다면 휠키를 이용하여 찾거나 사용자 지정을 누른 뒤 감정 표현에 있는 감사를 누르고 휠 지정을 한 뒤 변경 내용 적용을 누르면 된다. 감정 ..
디아블로4 사라진 유산 사라진 유산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빙의의 사슬' 퀘스트을 클리어 한 후 받을 수 있는 연계 퀘스트이다. 표시된 지점에 가면 파린이 이목을 끌기전에 축성된 서재에 들어가자고 제안한다. 축성된 서재는 퀘스트 던전으로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더이상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축성된 서재에 들어가면 나무꾼의 도끼를 챙겨주면 된다. 나무꾼의 도끼는 선반에 올려져 있으니 챙긴 후 성수에 담가주면 된다. 그러면 악마 처치가 미션으로 주어지는데, 자주 등장하던 모습의 외형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한다. 가뿐하게 처치한 후 나무꾼의 도끼를 파괴하고 파린과 대화하면 사라진 유산 퀘스트는 종료된다. 이동 시간을 포함하여 퀘스트 클리어까지 대략 2~3분이면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
디아블로4 빙의의 사슬 빙의의 사슬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메네스타드 마을 내에 있는 '파린' NPC에게 말을 걸면 시작할 수 있다. 노익장 파란에게 말을 걸면 어떤 여자가 도끼를 들고 미쳐 날뛰고 있으며 기사들도 힘을 쓰지 못하고 학살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학살을 한 여자가 원인이 아니라 저주받은 도끼를 뺏어야 안전해질 수 있다고 한다. 그 도끼는 바로 앞에 있는 퀘스트 던전인 '붉은 지하실'에 있다. 막달레나 처치 후 나무꾼의 도끼 획득 붉은 지하실에 들어가면 기사들을 학살한 여자 '막달레나'가 기다리고 있다. 막달레나에게 다가가면 적으로 변신하고 처치하면 나무꾼의 도끼를 얻을 수 있다. 그 다음 파린과 대화하면 '빙의의 사슬' 퀘스트는 완료된다. 그리고 연계 퀘스트인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