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에는 감정 표현을 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가 꽤 많다. 이 순례자의 발자취 역시 그러하다. 케지스탄에 있는 부가 퀘스트로 폐허의 제단 순간이동진과 가깝다. 퀘스트가 알려준 장소로 가면 동상이 하나 있는데 이 앞에서 감정표현 '따라와'를 실행하면 클리어 된다. 그러면 옆에 보상 상자가 생기고 상자를 열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디아블로4 그을린 빚 장부 디아블로4 마귀의 왕관 지역에서 라이루크를 찾으라는 부가 퀘스트이다. 면적이 상당히 넓고 이벤트 지역도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이 번거로운 사람들을 위한 공략 글이다. 죽은줄 알고 시체더미를 뒤지는 사람도 있을텐데 라이루크는 살아 있다. 지도를 참고해서 빠르게 찾아가서 그을린 빚 장부 퀘스트를 완료해보자. 빨간색 원에 가면 라이루크가 기다리고 있다. 말걸고 장부 불태운 뒤 악마[오로스투스]를 소환하고 처리하면 완료되는 아주 쉬운 퀘스트. 라이루크만 찾으면 2~3분이면 완료할 수 있다.
디아블로4 오랜전통 계승하기 디아블로4 부가 퀘스트 중에서 오랜 전통 계승하기라는 퀘스트가 있다. 고대 조각상에게 전통을 지킨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한다. 해당 위치에 찾아가서 감정 표현 '예'를 등록하고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숨겨진 궤짝을 조사하라고 하는데 바로 옆에 있는 상자이다. 상자까지 조사하면 오랜전통 계승하기 퀘스트는 완료된다. 부가 퀘스트 중에서 감정 표현을 해야 완료할 수 있는 퀘스트가 몇개 있어서 상당히 귀찮네요. 마치 온천의 비밀 퀘스트처럼 말입니다. 디아블로4 온천의 비밀 공략[부가 퀘스트] 디아블로4를 조금 진행하다 보면 부가 퀘스트 '온천의 비밀'이라는 것을 받게 된다. 이 퀘스트는 정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데 처음가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시간만 버리고 있었을 것이다. g..
디아블로4를 조금 진행하다 보면 부가 퀘스트 '온천의 비밀'이라는 것을 받게 된다. 이 퀘스트는 정말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데 처음가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시간만 버리고 있었을 것이다. 온천의 비밀 부가 퀘스트를 받는 방법부터 클리어 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아보자. 디아블로4 온천의 비밀 온천의 비밀은 조각난 봉우리의 부가 퀘스트 중 하나이며, 디아블로4의 도시 중 하나인 키요바샤드를 기준으로 북쪽 방향에 버림받은 채석장 근처에서 받을 수 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버려진 쪽지가 있는데 상호작용을 하면 받게 된다. 사실 받는 방법은 중요하지 않고 클리어 방법이 궁금할텐데 종이에 적힌 수수께끼를 풀라고 나와있다. 퀘스트를 추적해서 진행하다 보면 온천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을 아무리 돌아도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