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에는 감정 표현을 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가 꽤 많다. 이 순례자의 발자취 역시 그러하다. 케지스탄에 있는 부가 퀘스트로 폐허의 제단 순간이동진과 가깝다.
퀘스트가 알려준 장소로 가면 동상이 하나 있는데 이 앞에서 감정표현 '따라와'를 실행하면 클리어 된다. 그러면 옆에 보상 상자가 생기고 상자를 열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디아블로4에는 감정 표현을 해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부가 퀘스트가 꽤 많다. 이 순례자의 발자취 역시 그러하다. 케지스탄에 있는 부가 퀘스트로 폐허의 제단 순간이동진과 가깝다.
퀘스트가 알려준 장소로 가면 동상이 하나 있는데 이 앞에서 감정표현 '따라와'를 실행하면 클리어 된다. 그러면 옆에 보상 상자가 생기고 상자를 열면 퀘스트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