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서바이벌에서 마나가르마는 이렇게 사기인 공룡이 없을정도로 나오자마자 엄청난 오버밸런스로 많은 사랑과 질타를 받은 공룡입니다. 미친 속도와 유틸성 그리고 브레스의 엄청난 사정거리와 데미지까지 합쳐 PVP에서는 마나가르마 하나만 있으면 모든 공룡을 씹어먹을 정도로 대적이 불가능한 존재였습니다. 지금은 많은 항의로 기력과 데미지 사정거리 등을 너프하여 어느정도 밸런스가 잡히긴 했지만, 대형 부족에서 브리딩하는 마나가르마는 여전히 강한 존재입니다. 테이밍은 공룡 석재문 2개로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주위에 상당한 어그로를 끌어 귀찮고 툭하면 공중으로 가서 어디로 도망갈 지 몰라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아크서바이벌 마나가르마 이름 : 마나가르마 성향 : 선공형 식성 : 생고기 테이밍 : 가능 테이밍 먹이 : ..
아크 서바이벌에서 유틸성이 뛰어난 눈올빼미 공략입니다. 기본적인 핵심 정보와 테이밍 및 육아 방법,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하는지 마지막으로 서식지와 총평을 올린 공략입니다. DLC중 하나인 익스팅션에 추운 지역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으며, 적절한 스탯과 빠른 이동속도 가장 핵심인 힐이 있어 엄청난 유틸성을 가지고 있는 생물입니다. 게다가 열감지가 있어 PVP에서 숨어 있는 적을 찾아내는 데 매우 좋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눈올빼미 토사물은 비료보다 약간 떨어지는 효과를 자랑하고 있어 쇠똥구리를 키우지 않는다면 대체로 사용할만 합니다. 아크 서바이벌 눈올빼미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아크 눈올빼미 기본 정보 이름 : 눈 올빼미 성향 : 선공형 식성 : 생고기 테이밍 : 기절 테이밍 테이밍 먹..
그리핀은 사자와 독수리의 조합으로 만든 신화적인 동물이며, 아크 서바이벌 게임 내에서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라그나로크의 협곡에서 조금씩 볼 수 있으며, 테이밍을 하게 된다면 케찰과 같은 익룡들 뿐만 아니라 지상 공룡들을 손쉽게 테이밍 할 수 있습니다. 아크 서바이벌에서 빠른 속도와 활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리핀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이 글은 그리핀의 능력, 스탯, 테이밍과 육아 그리고 서식지(위치)등을 소개합니다.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그리핀 이름 : 그리핀 성향 : 선공형 식성 : 생고기 테이밍 : 기절 테이밍 테이밍 먹이 : 특별한 키블 > 생 양고기 > 고품질 생고기 > 생고기 만들수 있는 키블 : 특별한 키블 속박 가능 함정 : 체인 볼라, 곰 덫, 대형 곰 덫 교배 : 불..
아크서바이벌에서 와이번은 아주 인기있고 강력한 공룡에 속합니다. 와이번이 있느냐 없느냐에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와이번 하나를 보고 아크를 시작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며 브레스를 내뿜는 와이번은 판타지 세계의 단골 손님과도 마찬가지죠. 뭐 드래곤도 있지만 아크에서는 치트나 모드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니 제외해두고요. 렉스나 스피노 같은 대형 육식을 능가하는 높은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빠른 비행 속도와 다양한 속성(화염,번개,독,아이스)의 와이번을 테이밍도 못해보고 아크를 접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 와이번처럼 날아다니는 드래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아크 서바이벌 드래곤 공략 아크 서바이벌 맵 아일랜드에 있는 드래곤 공략입니다. 보스의 스탯, 입장..
아크서바이벌을 하다보면 후반에 케찰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고 전략적인 공룡입니다. PVP, PVE를 가릴 것 없이 모든 영역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입니다. 아린이 유저라면 아마 케찰을 본적도 없을텐데 그 이유는 높은 하늘에서 지상으로 절대 내려오지 않는 생물이며 개체수 또한 적어 보기가 힘든 생물입니다. 테이밍 방법이 약간 까다롭지만 1레벨 케찰이라도 있으면 고레벨 케찰을 길들이는 것은 쉬워집니다.그러나 한번 길들이고 나면 왜 사람들이 케찰 케찰 하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아르젠타비스등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무게수치가 높으며 가장 중요한 플랫폼 안장은 공룡들을 수송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곳에 육식 공룡이나 채집 공룡들을 넣고 다니면 정말 편안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아크서바이벌에서 아르젠타비스를 빼놓고 게임을 하기는 어렵죠. 그만큼 중요한 역할로 사용되며 DLC가 적었던 시절에는 더더욱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괜찮은 이동속도와 무게 수치를 가지고 있고 기력도 높은 편입니다. 또한 안킬로사우스와 같은 느린 공룡들을 운반할 때는 더더욱 빛을 발하는 생물이죠. 프테라노돈을 잡고 난 후 아르젠타비스를 길들이며 본격적인 철기시대를 열게하는 것은 아크서바이벌에서 공식과 같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다만 함정을 설치하고 길들여야 해서 초보자분들은 약간 테이밍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길들이기만 한다면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되기에 아크서바이벌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공룡 중 하나입니다. ▼ 아르젠타비스와 자주 사용하는 안킬로사우루스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
아크 서바이벌 제네시스 루나 지역의 마스코트는 아스트로시터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록 테이밍 난이도에 비해 안좋은 성능을 지녔지만 우주를 자유롭게 헤엄치며 돌아다니는 이 생명체는 꽤나 환상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프스킬부터 폭격 스킬까지 마치 SF영화에서나 봤던 우주항공 모함을 모티브로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매우 느린 이동속도와 워프 또한 거리도 짧으며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게다가 체력도 크기에 비해 적은편이라 단점이 너무 큰 편입니다. 하지만 날탈이 금지된 제네시스에서 어떻게든 사용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스를 잡고 엔그램을 해제해야 되서 초보분들은 치트가 아닌 이상 사용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기본 정보 이름 : 아스트로시터스 성향 : 선공형 ..
아크서바이벌 제네시스 화산지역의 마스코트 마그마사우루스입니다. 화산지역 전역을 돌아다니며 특히 동굴에 다수 서식하고 있습니다. 생김새는 용암을 내뿜는 도마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동식 화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테크소재의 벽도 부숴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꽤나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공룡입니다. 게다가 철이나 돌 등을 채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게 감소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어마어마한 완소 공룡입니다. 다만 기절 테이밍이 아니라 와이번이나 락드레이크처럼 알을 훔쳐야 하니 테이밍을 하고 싶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기본 정보 이름 : 마그마사우루스 성향 : 선공형 식성 : 돌, 생고기 등등 테이밍 : 알 훔치기 교배 : 가능(용암) 안장 : 95레벨 해금 만들 수 있는 키블 : 특별한 키블 드랍 아..
아크 서바이벌 제네시스 해양지역 바다에 떠다니는 커다란 거북이를 보셨나요? 카르보네미스를 조그만 애기 거북이로 만들 만큼 커다란 메가셸론은 제네시스 해양 지역에 서식하며, 비선공형이며 공격을 받을 시 반격합니다. 4개의 눈과 6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기절 테이밍이 아닌 물고기 떼를 유인하여 조련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거품으로 플레이어의 산소 공급에 도움을 주며, 커다란 등껍질은 안장을 장착하면 건물도 지을 수 있는 만능 재주꾼입니다. 게다가 희귀 버섯과 희귀 꽃을 생산하니 PVP나 PVE 둘 다 테이밍하기에 매력적인 공룡이지 않나요? 아크 메가셸론 기본 정보 이름 : 메가셸론 성향 : 비선공 식성 : 생고기, 베리 테이밍 : 평화 테이밍(물고기 떼) 교배 : 가능(알) - -75도..
제네시스 극지 지역에는 아주 귀여운 생명체가 하나있죠. 사실 어떤 맵이든 출시할 때 마다 귀여운 공룡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달같은 애들과는 달리 갑자기 돌변하면 체력과 딜 유틸성 어느것 하나 무시할 수 없을정도로 강해집니다. 어떤 맵을 플레이하던 저런 귀여운 공룡을 테이밍시킨 후 애교 떠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하는 것이 아크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요? 기본 정보 이름 : 페록스 성향 : 비선공이나 변신후 선공형 식성 : 원소먹기전 베리, 원소먹은 후 생고기 테이밍 : 평화 테이밍 테이밍 먹이 : 원소 만들수 있는 키블 : X 속박 가능 함정 : 교배 : 가능(원소 먹기전) 안장 : 안장은 없으나 탑승 가능 또한 헬멧 착용 가능 드랍 아이템 : 생고기, 가죽 배설물 크기 : 소형 특수 능..
아크서바이벌 제네시스에서 가장 유틸성이 뛰어난 블러드스토커입니다. 날탈이 불가능하여 대체로 나온듯한데, 이동속도와 유틸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 나중에 기력등이 너프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열심히 랩터 키우고 보그지역을 휩쓸고 다니는데 블러드스토커가 다수 있는 나무를 지나가다 몰살 엔딩 찍었습니다... 하하 처음에 너무 당황해서 주먹으로 거미줄을 치면 풀려나가는 것도 모르고 그냥 뭔가 버그인가하고 지켜봤더니 블러드스토커가 끌고 가는거더군요. 거미줄 푸는 법도 모르고 끌려가서 죽고 시체 찾으러가다가 죽고 그러다보니 공룡 다 끌려가서 하나씩 빨때 쪽쪽 빨리고 있으니 멘탈이 나갔습니다. 기본 정보 이름 : 블러드스토커 성향 : 선공형 식성 : 혈액팩 테이밍 : 평화 테이밍 테이밍 먹이 : 혈액팩 속박 가능 ..
우리는 아크를 하다가 처음 보는 사람보다 큰 익룡을 발견할겁니다. 바로 '프테라노돈'인데 다행히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서 집이 안전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 녀석이 공격을 한다면 우리는 초반에 랩터 이상으로 짜증나고 귀찮은 공룡이 됬을겁니다. 그러나 공격을 해도 도망가기 바쁘고 다행히 볼라에 걸려서 테이밍 하기 아주 쉬운 공룡입니다. 기절수치도 낮은 편이라 볼라 한방에 저렙 프테라는 기절 합니다. 테이밍 후 안장까지 장착후에 우리가 플레이하는 아크 서바이벌 전맵을 돌아다니게 해주고 탐험의 욕구를 뿜뿜하게 만드는 아주 고마운 공룡입니다. 프테라 한마리 길들이고 기뻐서 이 맵에 무슨 공룡이 있나 온맵을 뒤지던게 생각납니다. 아크서바이벌 프테라노돈 기본 정보 이름 : 프테라노돈 성향 : 비선공(때리면 도망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