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절박한 때
디아블로4에는 감정 표현을 해야하는 부가 퀘스트가 많다. 절박한 때 역시 마찬가지이다. 메인 캠페인을 완료한 후 황실 도서관에 갈 수 있는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부가 퀘스트이며, 해당 퀘스트를 받으면 감시자의 도움 청하기라는 목표가 생긴다.
해당 지점에 가서 감정표현 '도움'을 실행하면 퀘스트는 완료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주변에 몬스터들이 상당히 많고 강해서 미리 정리하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감정표현은 E키를 누른 뒤 사용자 지정을 하고 도움을 원하는 곳에 지정하면 되는데, 보통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으니 휠키로 내려서 도움이 있나 확인하고 있으면 사용해주면 된다.
감정표현 '도움'을 한 후에 수수께끼의 궤짝까지 먹어주면 절박한 때 퀘스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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