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서바이벌 멘야[해금 방법 및 팁]

뱀파이어 서바이벌 멘야

멘야는 뱀파이어 서바이벌 유료 DLC 문스펠의 두번째로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이다. 기본 무기로 DLC 무기 '사계절'을 사용하며 다수의 적을 처치하면 일정 시간 더 강해지고 무적 상태가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멘야 해금 방법

1. 미앙 해금 후 은색 바람 진화하기.

2. 은색 바람 8레벨 + 붉은 심장 5레벨로 조합시 축제의 바람이 된다.

3. 캐릭터 창에서 5000원 구매.

 

비밀의 주문 시전은 "youngatheart"를 입력해도 얻을 수 있다. 당연히 치트를 입력해도 해당 DLC가 없다면 캐릭터는 해금 되지 않는다.

 

멘야 기본 정보

기본 무기 : 사계절

사계절 8레벨 + 촛대 5레벨 + 시금치 5레벨 = 고다이 셔플

패시브 : 체력 80, 피해량 +10%, 쿨타임 -10%, 행운 +10%, 지우기 +8, 일정 수의 적 처치 시 강화

 

일정 수의 적 처치 시 강화

 

강화 상태에는 108 보체가 히든 무기로 적용되며 이동속도 +90%, 피해량 +200%, 쿨타임 -20%, 저주 +50%의 보너스와 무적 상태가 된다.

 

강화 상태는 500, 1000, 2000, 3000, 5000, 7000, 10,000, 15,000, 20,000에 도달하면 발동된다. 또한 2만 이후에는 추가로 1만의 적을 처치할 때마다 강화가 발동 된다. 강화의 지속 시간은 게임 시간으로 30초이며 단축 모드일 경우 60초이다.

 

강화 상태에서 또 다시 강화 조건을 만족하면 강화 시간이 30초 증가하는 형식으로 계속 조건을 만족하면 무한하게 강화 모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운용 방법

멘야는 강화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화 상태에서는 기존의 멘야와는 차원이 다른 이동 속도와 대미지가 증가하고 무적 상태가 되기 때문에 컨트롤도 필요 없을 정도이다.

 

일정한 수의 적을 처치해야 유지해야 하므로 저주를 높여서 다수의 몬스터를 잡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저주를 올려주는 장신구인 토로나 상자와 두개골을 가는 것을 추천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렇게 저주를 올리다가 무적 상태가 풀리면 약해져서 다가오는 적들을 잡기 상당히 힘들어지기 때문에 애매한 캐릭터이다.

 

특히 1무기 플레이는 정말 어려운데 사계절이라는 아이템 자체가 초반에 약하고 근처에 오는 적은 범위가 안되서 잡을 수도 없고 도망칠 수도 없다.

 

그래서 1무기 플레이보다는 2무기 플레이가 적절하고 무적 상태가 되면 어차피 고요한 옛 성역과 함께라면 90% 이상이 되서 상관 없다. 1무기 플레이를 고집하려면 저주는 올리지 말고 날개를 먹고 10분까지 도망가면서 버티고 진화를 하는 것 밖에 답이 없다.

 

다행히 진화 무기인 고다이 셔플을 캐릭터에게 근접하는 적들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때에는 저주를 올려주는 장신구를 먹어도 무방하다.

 

강력한 멘야

멘야 문스펠로 한 게임에서 적을 100000명 처치합니다. 라는 업적이 있는데 이것을 클리어 하면 강력한 멘야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갈로의 탑에서 2무기 플레이로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장신구는 토로나, 두개골, 촛대, 시금치, 빈책, 날개를 사용하고 무기는 사계절과 월계수를 사용했다. 위의 사진처럼 자리를 잡으면 강화 상태가 아니더라도 킬수가 잘 올라가는 편이다.

 

 

 

뱀파이어 서바이벌 공략 더보기

뱀파이어 서바이벌 공략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