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타락의 교리
캠페인 퀘스트 중 용사의 업적을 진행중이라면 타락의 교리 연계 퀘스트를 완료하라고 한다.
타락의 교리 퀘스트는 용사의 업적 퀘스트를 진행중이라면 따로 ! 표시로 표시되지 않고 노란색 중요 퀘스트로 나와 있으니 따로 받을 필요가 없다.
나한투 지역에 있는 쿠라스트 시장에 있는 경비병에게 말을 걸어보자.
타락의 교리 : 믿음 없는 자의 성례
상처 입은 경비병에게 말을 걸면 저주 받은 그을린 기사단 놈들이 학살을 했고, 자신은 간신히 살아서 돌아 왔다고 한다. 일곱 바위의 그으린 기사단 야영지에서 신앙의 횃불을 찾아달라고 한다.
신앙의 횃불은 이미지에 표시된 붉은색 동그라미로 찾아가면 된다.
해당 위치에 도착하면 사제 디미트리가 기다리고 있다. 광폭한 그을린 기사를 처치하고 그 옆에 있는 '카로프 대장의 광기에 대하여'를 챙겨주면 된다.
그 후 케지스탄 지역에 있는 게아쿨 순간이동진을 타고 간 뒤, 붉은색 동그라미 지점까지 가면 된다. 그러면 참회의 기사가 멈추라고 하는데, 잠시 후 그 옆에 있는 프라바와 대화가 가능해진다.
타락의 교리 : 고통의 끝
다시 신앙의 횃불로 돌아가라고 하는데, 굳이 걸어갈 필요가 없이 마을 워프존으로 가서 그 옆에 자신이 타고온 워프존을 통해서 돌아가면 된다.
신앙의 횃불로 돌아가면 기사 시체가 있고, 곧바로 그 옆에 있는 기사단 지휘부에 들어가면 된다.
기사단 지휘부에 있는 그을린 기사단들을 몰살 시키고, 묶여 있는 사제 디미트리와 대화하자. 그러면 그슬린 계시에 있는 마르잔이 카로프에게 가는 길을 알고 있으니 찾아달라고 한다.
타락의 교리 : 광기로의 동반자
사무크 순간이동진으로 이동해서 그슬린 계시로 이동하자. 사서 마르잔의 위치는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했다. 해당 위치에 도착하면 잔재자 처치와 증오에 찬 흉물을 처치하면 끝이다.
타락의 교리 : 신성 모독의 후예
이제 모독자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으라고 한다. 해당 위치는 이미지에 표시했으니 바로 들어가면 된다. 모독자의 사원은 특정 인물을 찾아 사형수의 노획품을 획득한 뒤, 배치해서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던전이다.
파루스 → 그리고리 → 빅토르 순으로 처치하면 마르잔과 함께 반신의 전당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나리우스가 죽었을 때 침묵하는 천상과 천사들에게 치가 떨린 카로프 대장이 기다리고 있는데, 가볍게 처치하고 퀘스트를 종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