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라 개복치 살아남아라 개복치는 2014년도에 인기를 끌던 모바일 게임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냐면 다양한 먹이를 먹으며 성장하고 모험을 떠나며 개복치의 체중을 늘리는 게임입니다. 구체적으로 화면에 나오는 먹이를 터치해서 개복치가 먹게하면 됩니다. 또한 1시간에 1번 쌓이는 포인트를 이용하여 모험을 떠날 수 있는데 모험에 성공하면 개복치의 체중이 많이 늘어납니다. 다만 모험에 실패하면 개복치는 돌연사를 하죠. 개복치가 모험에 성공하거나 돌연사를 하게 되면 MP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새 모험을 열거나, 먹이의 수, 종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MP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빠르게 개복치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툭하면 죽어서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어떻게..
구글스토어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호승심을 자극하는 모바일게임 앱을 찾았습니다. 그 이름은 '공략불가운빨디펜스'라는 게임입니다. 제목에서 게이머의 혼을 이끌어냅니다. 니가 이걸 공략할 수 있겠다고? "이건 운빨이야 너가 잘하는게 아니라 그저 운이 좋은 사람이야" 저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바로 별점과 후기를 약간 읽고 바로 다운받았습니다. 별점도 4.5점으로 우수하고 후기도 꽤나 괜찮아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운받아서 플레이를 해본결과 스타나 워크에서 해봤던 랜덤타워디펜스가 생각났습니다. 랜덤으로 유닛이 뽑히고 등급도 올릴 수 있는 그런 게임은 중독성이 어마어마 합니다. 저 또한 순식간에 5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잠시 1~2시간 해볼까 하고 만만하게 접근했다가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헤메고 또..
안녕하세요 황금백수입니다. 오늘은 스팀 2019/04/19에 출시된 포레이저의 후기와 약간의 업데이트 내용을 다뤄볼까 합니다. 최근에 스팀에서 꽤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입니다. 또한 한글화도 잘 구현되어 게이머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인기 상승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선택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니 구매 할 가치가 있었을까요? 사실 20시간정도 플레이하면서 초반에는 재밌지만 후반에는 컨텐츠가 없어서 게임을 더이상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만 다행히 최근에 게임 개발자가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공식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 했습니다. 포레이저(Forager)는 무슨 게임일까? 포레이저(Forager)는 스타듀밸리, 마인크래프트, 테라리아와 비슷하다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게임 개발자..